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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 올 부터 일년내내 문 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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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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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 올 부터 일년내내 문 연다
<인민일보 08.04.16>
장백산이 올해부터 일년사시장철 문을 열게 된다.
최근 년간 장백산 생태관광경제의 건강하고 쾌속적인 발전 및 여러가지 눈문화관광축제, 비수기관광승지로 뜨거워지고 있다.
알려진데 의하면 국내외 생태문화관광구의 하나로 이름있는 장백산을 과거 여름에는 관광승지이고 겨울은 촉설,폭풍 및 교통불편으로 봉산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었다,
개방 및 고속도로,철도조건의 부단한 개선 그리고 오는 7월에 통항하게 될 장백산공항의 건설과 더불어 장백산은 정식으로 봉산시대와 작별하게 되었다.
소개에 따르면 장백산은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보기드문 ,일반인이 모두 주봉 산정상에 톺아오를수 있는 설산으로 될것이라고 한다.장백산의 강설기가 8개월이나 되기 때문에 겨울과 봄철의 장백산은 수직식물경관대,동계온천,빙설조각, 비수기스키로 관광객을 흡입할것이다.
현재 장백산과 미국스키협회는 합작파트너로 되여 앞으로 장백산을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수기 관광명소로 발전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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