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전자 신분증’ 시대…위챗이 신분증까지 대체
위챗 신분증은 중국 공안부 제1연구소의 국가 중대 프로젝트 중 하나로 지난 25일 중국 광저우시 공안국 난샤지부와 텐센트(腾讯), 건설은행 등이 참여한 ‘웨이징윈(微警云)’ 연맹의 협약 하에 최초로 발급됐다고 신화사 등 중국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위챗 신분증은 기존 실물 신분증 없이도 스마트폰 내 신분증 화면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효력을 발휘합니다. 향후 호텔 체크인, 고속철 탑승, 비행기 탑승, 은행 계좌 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행되고 있는 실명 인증제도에 위챗 신분증이 활용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자신분증에는 위조를 막기 위해 얼굴인식, AI 자동 대조 시스템 기술 등이 도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