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화신문왕 11월 24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화교 연합회가 지지하는”칭화대학 일대일로 전략 연구원”의 계약식은 중국 화교 역사 박물관에서 개최했다. 칭화대학 당위서기 첸쉬, 상무부총장 청젠핑, 중국 화교 연합회 당조서기, 주석 린쥔 등 계약식에 출석했다.
계약식 현장
“일대일로” 건설을 축진하는 것은 당중앙, 국무원이 국내와 국제 두 대세에 대한 총괄한 중대한 전략정책이고, 중국 전면적인 대외 개방 새로운 국면을 열다는 것에 대해서는 획기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일대일로”을 건설하는 전략 구상에 호응하기 위해, 국가 전략의 싱크 탱크 서비스 건설과 “일대일로” 연변 국가 높은 자질을 가진 인재를 육성하는 기지를 건설 및 “일대일로”전략 실행과정중의 전반적, 전략적, 앞을 내다보는 문제에 대한 연구, 중국화교연합회의 지지로 칭화대학 일대일로 전략연구원을 설립했다. 회의 중, 양측은 “칭화대학일대일로연구원”의 장정에 대한 토로하고, 연구원 리더 팀 구성원과 연석 원장, 집행 원장, 부원장 등을 확정했다.
의식에서, 첸쉬는 중국 화교 연합한테 기부 증서를 수여했고, 린쥔은 칭화대학한테 <중국교연60년>등 책을 증정했다. 청젠핑,중국교연부주석 리줘빈은 양측을 대표로 전략합력협의서를 서명했다. 칭화대학 교육 기금회 비서장 리자아창, 사회과학학원당위서기 류타오슝, 중국화교공익기금회 비서장 허지닝은 3자 기부 협의를 서명했다.
청젠핑,리줘빈 전략합력협의서 서명
류타오슝，허지닝，리자아창（좌우순서）3자 기부 협의 서명.
“칭화대학 일대일로 전략 연구원”은 칭화대학 교급 연구 기관이고, 사회과학학원의 의지로 설립되었다. 연구원은 현대화 고급 싱크탱크, 고급 인력 양성 기지, 고급 국제 교류 플랫폼을 건설 목표로 하여, 중국 화교 연합의 자원 우세와 칭화대학 종합학과 우세를 통합시키를 통해 가치가 있고, 무게가 있고, 영향력이 있는 정책성의견과 응용형 연구 성과를 내놓아, 정부 결정에 지능 지지를 제공하고, 기업 발전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재을 육성과 창신 모텔 모색하기 위해, 고 차원, 큰 영향력이 있는 고급 싱크탱크를 만들 것이다.
계약식 끝난 후, 참석자들은 중국 화교 역사 박물관을 참관했다.
칭화대학 사회학원, 기금회, 과연원, 문과처 등 관계자들, 중국교연기관 각 부문 및 직속 사업 부서 관계자, 화교 상인 기업가 대표, 화교 역사 박물관, 중국 화교 공익 기금회 일꾼 등 60여명 계약식에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