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용은 학교를 대표하여 현장의 학생,교수와 교우들에게 신년축복 인사를 했다.”2018년은 우리에게 많은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주었습니다.” 구용은 칭화대학이 2018년에 얻은 성적과 성장에 관하여 회고하였다.
"우리 학교는 세 분의 교수가 전국 청년 교사 교수 경쟁에서 1등을 하였습니다. 칭화여농구 전국대학농구대회 우승과 더불어 세계대학생 3대3농구 파이널 우승을 하였으며, 인공지능연구원, 빅데이터연구센터와 항공엔진연구원이 잇따라 설립되었습니다.
또한 미래실험실연구 개발은 고전의 이미지를 만질 수 있는 이미지로 바꾸는 기술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였고, 칭화슈퍼컴퓨터팀이 세계 3대 슈퍼컴퓨터 경쟁에서 우승을 석권하였습니다.
더불어 제1회 국제 엔지니어링 교육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동남아시아 센터는 인도네시아 발리에 기반을 두고, 칭화 이니셔티브로 설립된 아시아대학연맹은 최초의 아시아 고등교육 연구 보고서를 발표하였으며, 라틴아메리카 센터는 칠레 산티아고에서 정식으로 설립되었습니다.”라고 하였으며, 구용은 이와 같은 성적을 얻은 것은 우리들을 더 확고하게 해주었으며 청화인은 무한한 창조적 열정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0시 종소리가 울린후, 진욱(陈旭)또한 현장에서 모두에게 신년축복을 전했다. 그녀는, 우리 마음속에 있는 무한한 기대와 원하는 것 모두 펼쳐질 새로운 해가 왔고, 2019년는 국가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해이다. 우리는 개혁개방40년을 경축하며 재출발의 시각에 있다. 중국성립70주년을 맞이하며, 2019년은 또한 칭화대학에 있어서 계속해서 열심히 나아갈 해이다. 라고 말했다.
2019년 칭화대학신년 친목 파티에서 제 7회 ‘청운촛불’ 내가 가장 좋아하는 교사 선정 행사 시상식도 열었다.
10명의 교사가 제 7회 “청운촛불” 내가 가장 좋아하는 교사로 당선되었다.
‘융합’이라는 주제를 부각시켜 전세계의 칭화인들이 새해를 함께 맞이 할 수 있는 뜨거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신년 파티에는 많은 혁신적인 디자인이 더해졌다.
2019년 칭화대 신년하모니가 칭화대 tv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 가운데 세계 각지에서 모인 칭화대 동문들은 칭화대를 응원하는 각계 인사들과 현장 관람객들이 함께 지켜보며 칭화원에서 전하는 기쁨을 나눴다.
신년 친목 파티는 칭화대의 전통 행사로, 신년 영화 파티에서 공연되었다.'함께 해를 보내고 싶다'는 주제와 'Tonight To Nine(오늘밤 2019를 맞이한다)'이란 슬로건을 이어가며 다양한 혁신적 디자인을 선보이며 세계 청화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를 맞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