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너지네트워크 발전백서 2018' 및 '국가에너지네트워크 발전전략' 세미나가 청화대학교 서주동에서 열렸다.
국가에너지국 에너지절약및과학기술장비사 손가야 과학기술처장, 중국전기공학회 이사장 정보삼, IEEE전력에너지협회(PES) 회장 Saifur Rahman, 아이에이(IEEE) 아태지역 운영 선임 주임인 화닝， 주하이(珠海)전력 공급국 총 엔지니어 천젠푸，화웨이기술유한공사 전략산업발전 부회장 소연， 칭화대 전기학부 주임 및 에너지인터넷연구원 원장 강중경， 국가에너지네트워크산업기술혁신연맹 사무총장 및 칭화대 에너지네트워크혁신연구원 집행원장 조위 등이 참석하였으며 총150명이 넘는 참석자가 있었다.
《백서》 발표에는 손가야、Saifur Rahman、정보삼、화닝、강중경、조위가 단상에 올라가 정식으로《백서》의 성대한 발표를 공식화 했다.
손가야는 인사말에서 대회가 순조롭게 열린 것을 축하했다.그녀는 에너지 네트워크 건설은 체제 메커니즘의 혁신과 좋은 최상층 설계에서 벗어나는 거대한 사업이며, 중요한 기술 장비의 연구개발과 보급, 좋은 시장 환경은 에너지 네트워크 기술의 엄청난 경제적 사회적 효과를 방출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Saifur Rahman은 인사말에서 《백서》 발표를 기쁘게 생각하며, 중국 에너지 인터넷 업계의 빠른 발전을 칭찬하고 중국 정부와 동업자의 지원에 감사하며, 향후 표준 제정, 업계 검토, 전문 교육 등에서 계속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국전기공학회의 개최를 열렬히 축하하는 정보삼 대표는 "글로벌 에너지 분야가 새로운 격변에 직면해 있다"며 "에너지 네트워크는 우리의 에너지 혁명을 추진하고 저탄소 안전 고효율 현대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조치가 되었다"고 말했다.
강중경은《백서》 발표 배경과 전기조직 작업을 소개하며 에너지 인터넷 발전지표 체계, 중국 에너지 인터넷 발전 현황, 글로벌 시각에서 에너지 네트워크를 상세히 파악했다.
발표식 후, "국가 에너지 인터넷 발전 전략"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에너지 인터넷 분야 전문가, 학자, 업계가 연구 성과와 업계 경험을 나눴다. 손홍빈은 《에너지 네트워크와 범재전력물 네트워크》라는 주제보고를, 천젠푸는 《인터넷+'지능에너지 시범사업 실시경험 총화나눔》이란 제목의 보고서를, 소연은 《전국통신, 플랫폼화, 지능화 된 에너지 네트워크》라는 주제 보고서를 공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