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신장자치구, 3년 후 석유 천연가스 6천만 톤 생산 |
|
|
 |
|
관리자 |
|
|
 |
|
신장자치구, 3년 후 석유 천연가스 6천만 톤 생산
전국 최대 규모의 석유, 천연가스 생산기지로 발돋움
<인민일보 2007/05/21>
후웨이(胡偉) 신강위구르 자치구 부주석은 5월16일 베이징에서 개최된 ‘2007 우루무치 대외경제 무역상담회에서 2010년 신장(新疆)의 석유, 천연가스 생산량은 6,000만 톤에 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 석유들은 중국-카자흐스탄 석유송유관을 통해 매년 2000만톤의 원유가 수송되며, 신장은 향후 전국 최대 규모의 석유, 천연가스 생산기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