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오후 칭화 경영 대학의 “칭화 대학 중국과 세계 발전연구센터”의 설립의 조인(調印)식은 순덕건물의 다기능룸에서 거행되었다.
우리학교 교무 위원회 부주임의 정연강, 경영과 관리의 단과대학장의 자오춘쥔(조순균), 칭화대학 중국은 세계 발전연구센터 주임의 리다오쿠이 교수, 경영과 관리의 대학 경제학과 학과장 리쯔나이(이자내) 및 BP그룹의 대표가 조인식에 참가하였고, 식은 경제 경영대학의 상무 부원장 천궈칭(진국청)이 주관하였다.
BP그룹의 대표 바이런 박사는 조인식에서 “BP 그룹은 칭화 경영과 이미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현재 쌍방의 공동이익을 위해서 또다시 새로운 협력 관계를 맺기 시작하였다. 이번 협력은 반드시 중국 경제의 발전을 돕고, 좋은 영향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무 위원회 부주임 정연강은 연설 중에“칭화대학 중국과 세계 발전연구센터”는 중국 경제의 연구의 분야에서 되도록 빨리 규범화의 일류 연구 기구가 되기를 바라고, 중국 개혁 개방과 경제발전을 위해서 나아가서는 세계경제의 발전이 공헌을 하기를 희망한다.”는 자신의 입장을 표명하였다.
조인식이 끝난 후, 미국 하버드대학 아시아 연구센터 주임 및 경영과 관리의 대학 경제학과 강의석 교수의 적 화이트. 퍼킨스 박사 순의 독일 건물에서 “중국 경제의 고속 신장은 지속 가능한지의 여부- 회사 관리와 법치 각도의 분석부터”란 주제로 보고하였다.
보고회는“칭화대학 중국과 세계 발전연구센터”가 주최하고, 리다오쿠이 교수는 보고회를 주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