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분기 GDP 지난해 보다 9.2% 증가 할듯
경제 불안정 형세 당분간 지속될 듯
<인민일보 2007/07/26>
중국 개혁 연구회 공공 정책 연구소가 지난 25일 <2005년 제2계도 경제 분석>보고를 발표했다. 보고에서 올 제3계도 경제 운행 정황의 초보적인 추측은 국내 생산 총액이 지난해보다 9.2% 증가됐고 규모가 큰 공업 증가치가 약 16%로 드러났다.
전국 고정 자산 투자는 23% 증가했고 사회 소비품 도매 총액은 13% 증가됐다.
수출 총액이 30% 증가 했으며 수입 총액은 20% 증가했고 주민 소비 가격은 약 2.5% 증가됐다.
분석에 따르면 2005년 하반기 중국 경제 운행은 시장과 정부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관건적 시기였다.
한편으론 자본 충족률은 엄격한 토지 시설 관리, 부동산 시장 조절, 수출 세금 반납율 등 부분 조절 정책에서 지속적으로 선명한 효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동시에 주위 환경요인으로 부터 볼때 경제 확장은 이미 최고봉에 달했으며 새로 개발한 많은 투자사업이 공급 인프라를 구축해 가격이 하락하는 추세에 있다.
또 다른 한면으로 금융 기구 자금의 넉넉함, 각종 요소의 투자 자본투자 자본이 비교적 낮고 각지의 상업 투자 유치 기회가 많으며 일부 도시의 토지 수입이 급속히 증가돼 지방 재정자립도가 높아지며 동시에 무역 흑자가 가속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