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억만장자, 上海에 가장 많아
사영기업 성장폭 1위, 션쩐 - 32%
<인민일보 2006. 08. 16>
광둥성(广东省) 공상국이 최신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광둥성에 등록 자본이 1억위안 이상인 개인 경영 기업이 4백69개 있으며 2005년보다 17.8% 성장했다”고 나타났다.
데이터에는 “올해 상반기 광둥성 개인 경영의 결제 발전은 매우 강렬하며, 전성에 개인 경영기업이 5백1만개 있으며 ▲상하이(上海) ▲장쑤성(江苏省) ▲저장성(浙江省) ▲산둥성(山东省)을 초과했다. 올해 6월말까지 광둥성에 등록 자본이 1억위안 이상인 개인 경영 기업이 4배기69개 있으며 2005년보다 17.8% 성장했다”고 나타났다. 이는 또한 광둥성 내의 억만장자가 5백명에 달함을 뜻한다.
등록 자본이 1억위안 이상인 기업수 도시 순위는, ▲상하이 6백23개 ▲광둥 4백69개 ▲장쑤 3백96개 ▲저장 3백68개 ▲산둥 2백7개 이다.
지난 1년간 광,둥성 개인 경영 기업의 수는 10만개가 상승했으며, 그중 상장폭이 가장 큰것은 션쩐시(深圳市)이며 상장폭이 약 32%이고 다음은 머이저우시(梅州市)가 17%이고 허위안시(河源市)가 14%였다.
또 다른 통계에는 CEPA합의를 실시한 이래, 올해 6월말까지 홍콩, 마카오의 주민이 광둥에서 가내수공업 신청을 한 기업이 총 2천96개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