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절(春节: 설)은 중국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가장 중요한 명절이다. 하지만 새둥지를 비롯한 올림픽공사장에서는 1천여 명의 건설자들은 집에 돌아가지 않고 계속 시공했다. 올해 춘절기간 국가체육장인 현장에서 거의 700명의 노동자가 집에 돌아가지 않고 긴장한 시공을 벌렸다.
2007년은 베이징올림픽공사건설의 가장 관건적인 한해이다. 건설자들은 춘절휴가를 주동적으로 포기하고 올림픽공사의 시공을 견지했다.그중 480명은 6만평방미터나 되는 기초 콩크리트시공과 방수시공 철근가공을 진행하고 나머지 인원은 기계와 전력, 전자설비안장시공을 진행했다.
국가체육관현장에서 100여명의 건설자들은 주위승강광장의 토목공사를 진행하고 올림픽선수촌공사장에서 120명의 사업인원들은 3만평방미터나 되는 공공건축지하구조를 구축했다. 그리고 오과송체육문화센터공사장에서 근 80명의 인원들이 기계, 전력, 전자설비를 안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