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각 업종, 개혁개방 이래 가장 이상적"
中 경제 구조성 문제, 개선 보여
[인민일보 2006/04/28 ]
중국 사회과학원 수량경제와 기술경제 연구소 왕퉁산(汪同三) 소장의 말에 따르면 중국 거시적 경제운영은 이미 고속 증장 단계에 진입했다. 경제사회 각 업종의 사업은 개혁개방이래의 가장 이상적인 단계에 처해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십오 초기 중국은 아시아 금융위기의 영향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으며 여전히 확장성적인 재정정책을 실시했다. 그러나 십일오 초기 중국 경제는 온전하고 건강하게 증장하는 단계에 진입했으며 재정정책은 안전형으로 변화됐다. 이런 형세하에 장기적으로 누적됐던 심층 모순을 적절히 해결하고 경제 증장의 질과 효익을 높여야 한다.
그의 말에 따르면 2005년 중국 거시적 경제 형세는 아래와 같다. 첫째, 년 GDP 증장이 평온하고 아주 빨랐다. 둘째, 고정자산 투자 증장 속도가 2004년에 비해 느렸는데 투자 증장 속도가 온정해지고 있으며 투자 구조가 개선되고 투자 증장이 경제 증장에 대한 공헌이 뚜렷해 졌다. 셋째, 소비 증장이 온정하며 주민들의 수입이 증가되고 경제 증장의 동력이 강화됐다. 넷째, 주민 소비 가격이 뚜렷이 감소 되고 가격 증폭이 합리화 됐다. 다섯째, 재정 수지와 화폐 신용 대출이 온정하게 유지됐는데 거시적 경제의 온정한 증장에 중요한 보장을 줬다. 여섯째, 경제 운영 중 일부 구조성 문제가 개선을 가져왔다.
